• Total : 2349513
  • Today : 318
  • Yesterday : 932


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구인회 조회 수:3183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4월29일 봄날은... [2] 도도 2012.05.05 3767
164 설국천국 [1] file 도도 2021.01.05 3716
163 신간도서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file 도도 2020.08.31 3703
162 蘭이오 file 구인회 2005.10.08 3590
161 심상봉 얼님 축원 [2] file 구인회 2008.09.26 3540
160 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1] file 구인회 2008.12.05 3487
159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file 도도 2021.04.22 3299
158 깊어가는 가을날 도도 2020.11.09 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