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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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 큰절 -- 가족사진
[2] ![]() | 도도 | 2008.07.17 | 4253 |
68 | 불재의 상사화 | 구인회 | 2008.09.26 | 4255 |
67 |
독일인 알렉스
![]() | 운영자 | 2008.06.29 | 4259 |
66 |
머루나무 심기
![]() | 도도 | 2020.03.16 | 4260 |
65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 구인회 | 2008.04.25 | 4270 |
64 |
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4270 |
63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4272 |
62 |
경각산 나들이 7
[7] ![]() | sahaja | 2008.04.14 | 4289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