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38
  • Today : 616
  • Yesterday : 927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446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2666
108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2660
107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구인회 2008.02.21 2657
106 누굴까? file 구인회 2008.12.24 2652
105 사진33~34 file 도해 2008.06.08 2650
104 하 늘 file 구인회 2008.10.23 2646
103 보름달축제-칸 님 [1] file 도도 2013.10.20 2642
102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