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2008.10.2~4 1차수련
2008.10.04 23:12
![](./files/attach/images/63/697/004/니콘_101.jpg)
![](./files/attach/images/63/697/004/니콘_135.jpg)
물님의 발걸음소리가 들리는듯.
물님을 찍었는데
여행님 웃음이 더 예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 |
하 늘
[5] ![]() | 구인회 | 2008.10.06 | 2286 |
148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2286 |
147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 도도 | 2021.04.22 | 2277 |
146 |
상타시던날
[7] ![]() | 하늘꽃 | 2008.08.14 | 2265 |
145 |
전주천 가을풍경
![]() | 도도 | 2020.10.27 | 2261 |
144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 도도 | 2020.10.27 | 2246 |
»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2231 |
142 |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 | 도도 | 2021.04.22 | 2219 |
관세음보살의 보시가 유희(리라)였다던가
삶이 유희라는 것을 가르쳐 준 분
그러니 설령 일이 안풀리거나 실패했다손 치더라도
남이 안 알아주더라도
열받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슬며시 웃음을 전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