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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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사진7~8
![]() | 도해 | 2008.06.08 | 2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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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1~22
![]() | 도해 | 2008.06.08 | 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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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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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 도도 | 2008.08.23 | 2829 |
73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2855 |
72 |
독일인 알렉스
![]() | 운영자 | 2008.06.29 | 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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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늘
![]() | 구인회 | 2008.10.23 | 2861 |
70 |
-- 큰절 -- 가족사진
[2] ![]() | 도도 | 2008.07.17 | 2866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