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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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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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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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Tao)님 시낭송
[5] | 구인회 | 2008.05.18 | 2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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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도도 | 2019.05.01 | 2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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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31
| 도해 | 2008.06.08 | 2797 |
| 110 |
사진22-1~23
[1] | 도해 | 2008.06.08 | 2802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