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306
  • Today : 1016
  • Yesterday : 1145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648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깊어가는 가을날 도도 2020.11.09 1934
124 작은 감사 큰기쁨 [5] 하늘꽃 2008.09.16 1933
123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1917
122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1916
121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file 구인회 2008.04.25 1909
120 보름달축제-칸 님 [1] file 도도 2013.10.20 1906
119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file 도도 2021.04.22 1904
118 도님 [5] file sahaja 2008.04.14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