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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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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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2-1~23
[1]  | 도해 | 2008.06.08 | 4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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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4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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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 도도 | 2018.03.12 | 4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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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도도 | 2019.03.17 | 4384 |
| 113 |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 도도 | 2017.05.09 | 4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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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31
| 도해 | 2008.06.08 | 4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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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sahaja | 2008.04.14 | 4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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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20
| 도해 | 2008.06.08 | 4418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