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509
  • Today : 975
  • Yesterday : 1259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333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2317
124 도님 [5] file sahaja 2008.04.14 2315
123 작은 감사 큰기쁨 [5] 하늘꽃 2008.09.16 2307
122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2294
121 보름달축제-칸 님 [1] file 도도 2013.10.20 2292
120 아기와 엄마 [1] file sahaja 2008.04.14 2288
119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2288
118 동광원 여름 집회 [1] file 도도 2008.08.23 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