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721
  • Today : 1227
  • Yesterday : 1268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837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푹설에 묻혀... file 도도 2018.01.12 1837
140 사선대 호수정 file 도도 2019.07.22 1837
139 예지 file 도도 2018.10.22 1839
138 2월의 하늘 file 도도 2020.02.29 1839
137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file 도도 2018.03.12 1841
136 하루 일당 9만원 [2] file 도도 2017.07.24 1850
135 한땀 두땀 생명나무 file 도도 2018.12.21 1858
134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1862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