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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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엉겨~
![]() | 도도 | 2020.09.19 | 2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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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1] ![]() | 운영자 | 2008.06.11 | 2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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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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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 구인회 | 2008.04.25 | 2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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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 | 구인회 | 2008.12.24 | 2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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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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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2290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