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55
  • Today : 743
  • Yesterday : 916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673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 작은 감사 큰기쁨 [5] 하늘꽃 2008.09.16 2921
108 사진33~34 file 도해 2008.06.08 2907
107 누굴까? file 구인회 2008.12.24 2906
106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file 도도 2020.02.29 2885
105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2873
104 하 늘 file 구인회 2008.10.23 2871
103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2870
102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2862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