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다연 | 2008.10.26 | 3963 |
52 | 사진28~29 | 도해 | 2008.06.08 | 3968 |
51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3977 |
50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구인회 | 2008.09.26 | 3978 |
49 | 축원(12월 7일) | 구인회 | 2008.12.07 | 3980 |
48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3981 |
47 | 운문사에 들러.... [2] | 도도 | 2008.08.23 | 3984 |
46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구인회 | 2008.10.19 | 3996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