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962
  • Today : 623
  • Yesterday : 934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2718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작은 무지개 file 도도 2019.01.10 2188
148 하루 일당 9만원 [2] file 도도 2017.07.24 2191
147 상사화 [2] 구인회 2009.08.11 2196
146 사선대 호수정 file 도도 2019.07.22 2196
145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2198
144 대리초 가족들의 헛헛한 마음이~~~ file 도도 2017.10.21 2209
143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비밀 2009.03.03 2219
142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