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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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
[1]  | 운영자 | 2008.06.11 | 2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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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2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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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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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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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2564 |
| 110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2563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