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4726 |
124 | 즐겁게 사는 사람[9.8] | 구인회 | 2013.09.08 | 4696 |
123 | 운문사에 들러.... [2] | 도도 | 2008.08.23 | 4691 |
122 | 사진28~29 | 도해 | 2008.06.08 | 4688 |
121 | 축원(12월 7일) | 구인회 | 2008.12.07 | 4670 |
120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4660 |
119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4650 |
118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다연 | 2008.10.26 | 4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