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164
  • Today : 540
  • Yesterday : 966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1881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첫눈이 온다구요 도도 2015.11.26 1647
52 하루 일당 9만원 [2] file 도도 2017.07.24 1646
51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1646
50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1645
49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file 도도 2016.06.11 1644
48 한땀 두땀 생명나무 file 도도 2018.12.21 1644
47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1644
46 채송화 도도 2020.07.20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