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236
  • Today : 946
  • Yesterday : 1145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1941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도토리알 file 도도 2018.11.23 1649
140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도도 2016.09.14 1651
139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1652
138 사선대 호수정 file 도도 2019.07.22 1654
137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1661
136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file 도도 2018.03.12 1663
135 맨발 예찬 file 도도 2020.06.05 1672
134 천사들의 방문 file 도도 2017.05.02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