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21
예지가 불재에 오니
온 누리가 환해집니다.
쉬임없이 조잘거리는 소리에
웃음을 선사하고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모두가 예지를 닮고 싶어
말도 혀짧은 소리를 냅니다.
예지는 순수 100% 해피바이러스입니다.
키가 자라면서 더욱 지혜롭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워가기를
기도합니다.
행운님과 세상님께 늘 평화를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늘 샘솟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1609 |
132 | 천사들의 방문 | 도도 | 2017.05.02 | 1624 |
131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도도 | 2016.06.11 | 1634 |
130 |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 도도 | 2019.03.24 | 1635 |
129 | 수련 중입니다..... | 도도 | 2015.11.06 | 1636 |
128 |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 도도 | 2016.01.11 | 1636 |
127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1636 |
126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