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692
  • Today : 762
  • Yesterday : 1451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010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1979
116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1974
115 하 늘 file 구인회 2008.10.23 1969
114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구인회 2008.02.21 1957
113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1955
112 아기와 엄마 [1] file sahaja 2008.04.14 1954
111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file 도도 2014.08.12 1951
110 사진33~34 file 도해 2008.06.08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