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763
  • Today : 667
  • Yesterday : 943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629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운영자 2008.04.07 2664
68 보이차마시기 도도 2010.08.28 2664
67 사마귀 file 도도 2018.08.23 2661
66 해질녘 불재 [1] 진이 2010.12.21 2656
65 해질녘 불재(2) 진이 2010.12.21 2654
64 125 해방 2011.03.23 2654
63 아이 구인회 2008.11.17 2653
62 남도여행 사진 file 도해 2008.06.08 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