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 | 자유님과 친구들 | 도도 | 2019.10.25 | 2162 |
124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2168 |
123 | 불재성지 가을풍경 | 도도 | 2018.11.01 | 2173 |
122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2175 |
121 | 저녁노을 | 도도 | 2019.07.22 | 2177 |
120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도도 | 2014.12.19 | 2184 |
119 | 유머와 자비 | 도도 | 2019.11.22 | 2184 |
118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2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