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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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 도도 | 2021.04.22 | 2454 |
20 | 즐겁게 사는 사람[9.8] | 구인회 | 2013.09.08 | 2461 |
19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2521 |
18 |
원추리
![]() | 운영자 | 2007.07.18 | 2530 |
17 |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 | 구인회 | 2007.04.28 | 2545 |
16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2546 |
15 |
李空(이세종 님을 기리며..(1880~1942)
![]() | 구인회 | 2007.04.27 | 2570 |
14 |
신간도서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 | 도도 | 2020.08.31 | 2787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