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3 |
전주천 가을풍경
 | 도도 | 2020.10.27 | 2014 |
| 132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구인회 | 2008.09.26 | 2011 |
| 131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다연 | 2008.10.26 | 2009 |
| 130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도도 | 2021.04.22 | 2009 |
| 129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2001 |
| 128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1998 |
| 127 |
아라리 말나리
| 구인회 | 2007.11.30 | 1992 |
| »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1992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