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2014.08.12 23:22
거미줄에 아침 햇살이
하늘 공간을 선명하게 드러내주는
놀라운 순간,
나무수국꽃 숭어리와
노오란 두송이 달맞이꽃
문살짝 열어보며
아침 진지 오시는
님들을 기다립니다.
2014.8.1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1875 |
| 116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1865 |
| 115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도도 | 2021.04.22 | 1863 |
| 114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1861 |
| 113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1860 |
| 112 |
누굴까?
| 구인회 | 2008.12.24 | 1860 |
| 111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1848 |
| »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도도 | 2014.08.12 |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