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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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1931 |
164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1880 |
163 |
이소 문인화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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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 sahaja | 2008.04.14 | 1826 |
161 |
경각산 나들이 2
[1] ![]() | sahaja | 2008.04.14 | 1877 |
160 |
경각산 나들이 3
[1] ![]() | sahaja | 2008.04.14 | 1798 |
159 |
경각산 나들이 4
[1] ![]() | sahaja | 2008.04.14 | 1913 |
158 |
경각산 나들이 5
[1] ![]() | sahaja | 2008.04.14 | 1919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