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659
  • Today : 721
  • Yesterday : 926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3045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 주일 아침 되지빠귀 file 도도 2024.04.29 3100
44 태풍 '바비' 대비 file 도도 2020.08.25 3115
43 경각산 나들이 7 [7] file sahaja 2008.04.14 3119
42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3129
41 여명에 쌍무지개가... [1] 도도 2010.08.28 3133
40 축원(12월 7일) file 구인회 2008.12.07 3134
39 홍가시나무 file 운영자 2008.06.08 3144
38 "조국연가" file 도도 2020.07.20 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