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893
  • Today : 1163
  • Yesterday : 980






.




태현이의 날





태현이,  하느님이 주신 선물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사랑의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현이의 돌잔치가


4월 27일(일) 오후 12시부터 ~ 쭉


서신동 지리산빌딩 컨벤션홀에서 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그 영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연, 안나님, 해원, 해인, 태현이의 존재가


하느님의 성스러운 고리 안에서


아름다운 찬송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생명의 노래


                                                     
한하운


지나간 것도 아름답다


이제 문둥이의 삶도 아름답다


또 오히려 문드러집도 아름답다





모두가 꽃같이 아름답고


........... 꽃같이 서러워라








한세상


한세월


난 보람


아라리


꿈이라 하오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자하 2012.01.14 3911
28 함께 엉겨~ file 도도 2020.09.19 3929
27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운영자 2007.10.11 3993
26 접지마당에서~ file 도도 2020.09.19 4002
25 주일 아침 되지빠귀 file 도도 2024.04.29 4004
24 아라리 말나리 file 구인회 2007.11.30 4132
23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file 도도 2023.12.02 4138
22 원추리 file 운영자 2007.07.18 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