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672
  • Today : 588
  • Yesterday : 851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4166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4028
52 아기와 엄마 [1] file sahaja 2008.04.14 4029
51 여명에 쌍무지개가... [1] 도도 2010.08.28 4029
50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구인회 2008.12.25 4046
49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4051
48 축원(12월 7일) file 구인회 2008.12.07 4061
47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file 구인회 2008.10.19 4072
46 즐겁게 사는 사람[9.8] 구인회 2013.09.08 4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