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 도도 | 2014.08.12 | 2338 |
92 |
구인회님
[3] ![]() | sahaja | 2008.04.14 | 2334 |
91 |
타오(Tao)님 시낭송
[5] ![]() | 구인회 | 2008.05.18 | 2332 |
90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 도도 | 2020.02.29 | 2326 |
89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 도도 | 2008.08.23 | 2322 |
88 | 해질녘 불재 [1] | 진이 | 2010.12.21 | 2321 |
87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 도도 | 2023.12.02 | 2313 |
86 |
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2] ![]() | 구인회 | 2008.05.13 |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