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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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누굴까?
![]() | 구인회 | 2008.12.24 | 2435 |
68 |
경각산 나들이 4
[1] ![]() | sahaja | 2008.04.14 | 2436 |
67 |
보름달축제-칸 님
[1] ![]() | 도도 | 2013.10.20 | 2437 |
66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2441 |
65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 구인회 | 2008.04.25 | 2444 |
64 |
태풍 '바비' 대비
![]() | 도도 | 2020.08.25 | 2444 |
63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2447 |
62 |
경각산 나들이 5
[1] ![]() | sahaja | 2008.04.14 | 2449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