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589
  • Today : 609
  • Yesterday : 944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4335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4131
52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구인회 2008.12.25 4132
51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4137
50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4145
49 아기와 엄마 [1] file sahaja 2008.04.14 4146
48 축원(12월 7일) file 구인회 2008.12.07 4156
47 즐겁게 사는 사람[9.8] 구인회 2013.09.08 4164
46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file 구인회 2008.10.19 4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