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files/attach/images/63/843/004/2391.jpg)
![](./files/attach/images/63/843/004/2392.jpg)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 |
보름달축제-칸 님
[1] ![]() | 도도 | 2013.10.20 | 2654 |
100 |
아를의 여인
[1] ![]() | 운영자 | 2008.04.23 | 2650 |
99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 도도 | 2024.04.29 | 2645 |
98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 도도 | 2008.08.23 | 2629 |
97 |
동광원 여름 집회
[1] ![]() | 도도 | 2008.08.23 | 2627 |
96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 구인회 | 2008.12.25 | 2626 |
95 |
구인회님
[3] ![]() | sahaja | 2008.04.14 | 2625 |
94 |
사진21~22
![]() | 도해 | 2008.06.08 | 2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