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315
  • Today : 819
  • Yesterday : 1084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4541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춘설 file 도도 2018.03.08 3732
36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비밀 2009.03.03 3723
35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3721
34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도도 2016.09.14 3717
33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file 도도 2016.08.31 3716
32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file 도도 2016.07.12 3714
31 125 해방 2011.03.23 3703
30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3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