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3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2000 |
| 132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구인회 | 2008.09.26 | 1996 |
| 131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1991 |
| 130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1988 |
| 129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도도 | 2021.04.22 | 1982 |
| 128 |
전주천 가을풍경
| 도도 | 2020.10.27 | 1982 |
| 127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1977 |
| 126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1976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