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 구인회 | 2008.12.25 | 1919 |
76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2008 |
75 |
누굴까?
![]() | 구인회 | 2008.12.24 | 1828 |
74 |
축원(12월 7일)
![]() | 구인회 | 2008.12.07 | 1971 |
73 |
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1] ![]() | 구인회 | 2008.12.05 | 2433 |
72 | 아이 | 구인회 | 2008.11.17 | 1794 |
71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1837 |
70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 다연 | 2008.10.26 | 1900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