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992
  • Today : 827
  • Yesterday : 1043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2754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첫눈이 온다구요 도도 2015.11.26 2526
124 경각산 나들이 2 [1] file sahaja 2008.04.14 2531
123 2월의 하늘 file 도도 2020.02.29 2531
122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file 도도 2016.01.11 2534
121 사마귀 file 도도 2018.08.23 2535
120 봄이 부른다 file 도도 2020.04.14 2537
119 사전투표 file 도도 2020.04.14 2537
118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file 구인회 2009.07.13 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