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5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3265 |
| 124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3267 |
| 123 |
포항 호미곶
| 도도 | 2019.06.03 | 3268 |
| 122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3269 |
| 121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3270 |
| 120 |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 도도 | 2017.03.29 | 3276 |
| 119 |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도도 | 2019.03.17 | 3280 |
| 118 |
전통무예수련
| 도도 | 2018.04.03 | 3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