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3183 |
52 | 전통무예수련 | 도도 | 2018.04.03 | 3180 |
51 | 경각산 나들이 2 [1] | sahaja | 2008.04.14 | 3174 |
50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3172 |
49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3170 |
48 | 도토리알 | 도도 | 2018.11.23 | 3168 |
47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3167 |
46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3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