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3284 |
| 52 |
포항 호미곶
| 도도 | 2019.06.03 | 3281 |
| 51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3277 |
| 50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3276 |
| 49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3275 |
| 48 |
도토리알
| 도도 | 2018.11.23 | 3271 |
| 47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3264 |
| 46 |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 도도 | 2017.05.09 | 3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