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 | 하얀 수선화의 우정.... | 도도 | 2012.05.05 | 2854 |
140 | 축원(12월 7일) | 구인회 | 2008.12.07 | 2844 |
139 | 접지마당에서~ | 도도 | 2020.09.19 | 2840 |
138 | 포도주닮은꽃 [6] | 하늘꽃 | 2008.08.14 | 2838 |
137 | 홍가시나무 | 운영자 | 2008.06.08 | 2836 |
»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2833 |
135 | 경각산 나들이 7 [7] | sahaja | 2008.04.14 | 2822 |
134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2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