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172
  • Today : 363
  • Yesterday : 904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3129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채송화 도도 2020.07.20 3873
36 포도주닮은꽃 [6] 하늘꽃 2008.08.14 3877
35 홍가시나무 file 운영자 2008.06.08 3886
34 눈 눈 눈 [1] 도도 2012.12.08 3888
33 가을 속으로 [1] 구인회 2008.09.28 3892
32 덕유산..잠자리..아이 file 구인회 2008.01.25 3898
31 태풍 '바비' 대비 file 도도 2020.08.25 3955
30 "조국연가" file 도도 2020.07.20 3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