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136
  • Today : 861
  • Yesterday : 1501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246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도토리알 file 도도 2018.11.23 1861
132 불재성지 가을풍경 file 도도 2018.11.01 1883
131 예지 file 도도 2018.10.22 1940
130 사마귀 file 도도 2018.08.23 1827
129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file 도도 2018.04.14 1822
128 전통무예수련 file 도도 2018.04.03 1862
127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file 도도 2018.03.12 1894
126 춘설 file 도도 2018.03.08 1999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