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하얀 수선화의 우정.... | 도도 | 2012.05.05 | 4093 |
132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4068 |
131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4049 |
130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4041 |
129 | 즐겁게 사는 사람[9.8] | 구인회 | 2013.09.08 | 4007 |
128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구인회 | 2008.10.19 | 3989 |
127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3975 |
» | 운문사에 들러.... [2] | 도도 | 2008.08.23 | 3974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