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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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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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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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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당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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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