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717
  • Today : 1238
  • Yesterday : 1189


불재 접지마당에서~

2020.09.19 07:24

도도 조회 수:1780

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1963
116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1962
115 하 늘 file 구인회 2008.10.23 1960
114 아기와 엄마 [1] file sahaja 2008.04.14 1944
113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구인회 2008.02.21 1942
112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1940
111 누굴까? file 구인회 2008.12.24 1939
110 사진33~34 file 도해 2008.06.08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