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상타시던날
[7] ![]() | 하늘꽃 | 2008.08.14 | 4310 |
132 |
덕유산..잠자리..아이
![]() | 구인회 | 2008.01.25 | 4307 |
131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 구인회 | 2008.09.26 | 4305 |
130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4287 |
129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 구인회 | 2008.10.19 | 4262 |
128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 구인회 | 2008.12.25 | 4258 |
127 |
도훈이
[1] ![]() | 운영자 | 2008.06.11 | 4204 |
126 |
축원(12월 7일)
![]() | 구인회 | 2008.12.07 | 4204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