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71
  • Today : 1245
  • Yesterday : 1296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112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물도 file 구인회 2008.12.25 2153
132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file 구인회 2008.10.19 2150
131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file 구인회 2008.12.25 2149
130 아라리 말나리 file 구인회 2007.11.30 2144
129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file 구인회 2008.09.26 2140
128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2122
127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file 다연 2008.10.26 2118
» 김춘일 수녀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