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3 |
한땀 두땀 생명나무
 | 도도 | 2018.12.21 | 1821 |
| 132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1824 |
| 131 |
천사들의 방문
| 도도 | 2017.05.02 | 1829 |
| 130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1830 |
| 129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1836 |
| 128 |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 구인회 | 2009.09.20 | 1838 |
| 127 |
불재 상사화
[1] | 도도 | 2019.08.27 | 1840 |
| 126 | 고양이 생존전략 [2] | 도도 | 2010.07.30 | 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