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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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부른다
![]() | 도도 | 2020.04.14 |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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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 | 도도 | 2019.08.29 |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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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 | 도도 | 2016.07.12 | 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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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 도도 | 2019.05.01 | 1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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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투어
![]() | 도도 | 2019.01.06 | 1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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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 | 도도 | 2019.03.14 | 1767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